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돈 내놔라 먹튀야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본래 엄밀히 따지면 FA계약 선수에게만 쓰일 수 있는 말. FA선수야 성적이 바닥을 긁어도 정해진 기간동안은 합의한 연봉을 줄 수밖에 없어서 야구는 못해도 연봉은 다 받아먹는 먹튀가 될 수 있지만 FA가 아닌 선수는 성적이 좋지 않으면 바로 연말 연봉협상에서 연봉이 까이거나 심지어는 재계약을 못 하고 짤릴 수도 있기 때문에 먹튀라는 것 자체가 성립이 될 수가 없다. 2017년 이후로는 잘 쓰이지 않는 말이다. 애초에 그냥 특별할 것 없는 아재 농담이었다. 농담이 나올 당시 분위기도 성적을 진지하게 꾸짖는 험악한 기류가 아니고 '좀 잘해봐 임마' 정도의 걸쭉한 농담이어서 관심도가 금방 휘발되는 밈이었다. 이 말을 한 당사자인 류중일 감독도 17년 기준으로 삼성 라이온즈 감독직을 내려놓았고, 장원삼 또한 계속된 부진으로 팬들도 아예 부활할 것이라는 기대 자체를 접어버렸기 때문. 간단히 말하면 유행이 지났다. 2018년에는 류중일 본인이 [[LG 트윈스]]와 3년 21억 원이라는 대형 계약을 체결하였으나 2018년 10월 1일 현재까지 [[두산 베어스]]전 15전 전패+8위라는 충격적인 성적표는 물론 [[김지용(1988)|김지용]], [[사못쓰|김현수]] 등 팀의 투타 핵심 자원들을 무리한 기용으로 시즌 아웃시키거나 군필 내야 유망주인 [[강승호]]를 [[SK 와이번스]]에 트레이드[* 2019년 음주운전 사고로 SK에서 임의탈퇴처리 되었다가 두산에 FA 보상선수로 지명되어 두산으로 이적해 활약하고 있다.] 시키는 등 본인 스스로가 먹튀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. 2019 시즌에는 삼성에서 방출된 장원삼이 류중일의 요청에 따라 LG로 가면서 이 문서의 장본인들이 다시 만났다. 장원삼은 여전히 메롱스럽지만 류중일은 팀을 가을로 끌어올리는데 성공했다. --그리고 장원삼은 만난지 얼마나 됐다고 다음 년도에 롯데로 쨌지.--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